-
- 1
- metoo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가는 것은 어떤 과정을 담고 있을까 자기 원칙과 관점을 세우는 정체성이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한다 세상을 낯설게 든 가깝게 든 계속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변화 가능하며 필연적인 것은 없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한 구석에 담고 있어야 한다
오전 3시 58분 (Seoul)
이 부분은 동의한다
-
- 0
- metoo
예전에는 소감을 말할 때 “어차피 비슷한 얘기 나올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텍스트를 탐구하면 할수록 자기 정의라는 것이 생기더라. 그것은 보편적인 정의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지만, 한편으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매우 온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전 3시 54분 (Seoul)
-
- 0
- metoo
이번 프리스쿨에서 시도했던 책 읽기/공부하기 방식은 새로운 단어들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그것이 내가 이해하는 것에 따라 연결되는 것이 더욱 흥미로웠다. 글을 이렇게 꼼꼼히 읽는 이유는 ‘보편적 이해’라는 것이 없기 때문 아닐까.
오전 3시 53분 (Seoul)
-
- 0
- metoo
정체성은 상대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미 나의 정체성들은 사회적 통념으로부터 태어난 것이 많고 고정관념으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본질을 묻는 ‘나는 누구인가’ 같은 질문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오전 3시 53분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