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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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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r 2009
999년 AM 04:27
15
Feb 2009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가는 것은 어떤 과정을 담고 있을까 자기 원칙과 관점을 세우는 정체성이 무엇인지 고민해 봐야한다 세상을 낯설게 든 가깝게 든 계속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이 변화 가능하며 필연적인 것은 없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한 구석에 담고 있어야 한다 AM 03:58
예전에는 소감을 말할 때 “어차피 비슷한 얘기 나올 것 같은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텍스트를 탐구하면 할수록 자기 정의라는 것이 생기더라. 그것은 보편적인 정의의 영향을 받았을 수 있지만, 한편으론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매우 온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AM 03:54
이번 프리스쿨에서 시도했던 책 읽기/공부하기 방식은 새로운 단어들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그것이 내가 이해하는 것에 따라 연결되는 것이 더욱 흥미로웠다. 글을 이렇게 꼼꼼히 읽는 이유는 ‘보편적 이해’라는 것이 없기 때문 아닐까. AM 03:53
정체성은 상대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미 나의 정체성들은 사회적 통념으로부터 태어난 것이 많고 고정관념으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본질을 묻는 ‘나는 누구인가’ 같은 질문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AM 03:53
13
Feb 2009
내가 그것에 동의하는지, 그럼 내가 ‘한국인’인지, 또는 어떤 특정한 국민국가에 속해있기는 한 건지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PM 10:07
지금 다시 한국에서 주민등록번호를 가지고 국민으로서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나의 국적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한국인’이라고 말할 때의 의미, 그것에 내포되어있는 수많은 역사와 의식들을 짚어보면 PM 10:06
지금까지 나는 한국인 정체성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국민국가란 상상의 산물이다'라는 말에 동의하기도 하고 계속해서 국적을 부정하려고 했던 영국에서의 생활을 돌아보면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위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국민국가의 경계에서 벗어나있었다. PM 10:05
그렇기 때문에 정체성을 찾고, 만들어가는 것은 내가 얼마나 학습하나에 따라 달라지고 그것과 함께 나의 삶이 달라지는 것이다. 오늘 하루동안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 개념인지 알게 되었다. AM 10:23
나라는 존재안엔 수많은 정체성이 있다. 정체성은 나의 삶의 방식 그리고 내가 사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정체성은 태어날 때 부터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시간에 따라, 생각에 따라 변화할 수도 있다. (이어서)… AM 10:22
3
Feb 2009
방금 잠깐 낮잠을 잤는데 꿈에 주성치가 나왔다. 내가 “I'm your biggest fan”이라고 말했더니 손을 잡아주었다. 그리고 광동어로 뭐라고 했는데 못 알아들었다. AM 07:59
25
Jan 2009
한국에 오자마자 Stephen을 보러갔다. 너무 실망해서 다시 90년대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M 08:02
22
Jan 2009
드디어 내일 한국으로 출발- 하루를 비행기에서 까먹고 24일에 도착합니다. PM 03:01
18
Jan 2009
올해 TATE 다이어리는 안 예뻐요. 그래도 사긴 샀어요. PM 10:09
15
Jan 2009
Found time for things I didn't have time for AM 11:02
여긴 서울 보다 8시간이 느리다. 내 시간은 0.8배속으로 흘러가는 듯 AM 10:59
13
Jan 2009
더블린에 도착했어요. 나름 센트럴인데 사람이 없는 걸 보니 다들 펍에 들어가있는 듯. AM 07:02
11
Jan 2009
너무 추워서 한국이 벌써 그립다. AM 02:53
1
Oct 2008
In construction AM 12:47
17
Aug 2008
날씨가 이럴 때면 꼭 falling slowly가 듣고 싶은데 그러면 베이랑 나캉도 보고 싶고…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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