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점점 꼰대가 되어가는 걸까. 나보다 늦게 입사한 후배의 말과 행동을 보고 '왜 저렇게 프로근성이 없을까 ㅉㅉ' 하고 생각하다가 화들짝 놀랐다. 내가 입사 초기에 이해할 수 없었던 선배들을 그대로 닮아가고, 조직의 잘못된 점을 당연하다 생각하게 된 건 아닌가 해서.
PM 03:26
아는 언니가 “씨엘 왤케 예뻐졌어?” 라길래 “원래 예뻤어!!” 라고 말했더니 돌아오는 대답 “야….. 솔직히 그건아니다…”라며 보톡스 맞은 것 아니냐며-_-;;; 에효…그래도 우리채린이 예쁜걸 알아봐주는 사람이 많아진 게 어디야.. 작년엔 내눈에만 예쁜 줄 알았지..
AM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