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oisoo: 그녀가 맛대가리 없어서 한 젓가락만 먹고 남긴 짬뽕, 중국집 종업원들이 그녀에게 눈총 보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그대가 모조리 먹었더니 그녀가 '자기 돼지야?' 라고 핀잔을 준다. 이때 기꺼이 돼지가 되어 고개를 끄덕거려 주는 것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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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oisoo: 예술적인 것과 실용적인 것이 서로 충돌하게 되면 예술에도 실용에도 실패한 것이다. 예술의 궁극은 아름다움에 있으며 조화는 반드시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그런데 이 따위 말을 할 줄 안다고 예술까지 할 줄 아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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