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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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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의 영상을 보다가 나는 새벽에 울어버렸다. 깊게 새겨진 주름 위로 흐르는 넘치는 아름다움에 나는 숨을 멈출 수 밖에 없었다.

오후 9시 43분 (Busan) . 댓글 (0)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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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찜질방주인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당신은 청소를 하며 여탕을 훔쳐보았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여탕을 청소하러 들어갔는데 아직 안나온 손님을 보았을 때이고,당신의 죽음은,목욕탕을 청소하다 비누를 밟고 미끌어져 뇌진탕으로 사망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오후 3시 6분 (Busan)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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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전에 '사르트로 말대로 너는 뻔뻔스럽고 곧 나를 죽여버리겠지.'라는 글을 썼었는데 이 글이 무엇을 말하는 지 기억이 안난다. 그 즈음에 사르트르에 대한 것을 알아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 때 읽었던 사르트르 책을 다시 읽어야 알 듯 싶다.

오후 3시 0분 (Busan)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