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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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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Jan 2010
오늘 오전 11시, 영진위 앞에서는 인디스페이스를 문닫게 만든 것으로도 모자라 미디액트까지 위기로 몰아넣은 영진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프레시안이 보도합니다. PM 04:12
인디스페이스가 철수한 대신 새로이 독립영화전용관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단체는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한다협)입니다. 한다협 사무국장과의 짧은 전화인터뷰를 전합니다. PM 01:38
미디액트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인디스페이스에 이어 미디액트도 영진위의 이상한 지원사업 대상 선정으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프레시안이 최초로 보도했습니다. 아직은 프레시안과 미디어스만 보도한 상태입니다. PM 01:36
25
Jan 2010
헐리우드 리포터가 오늘 새벽 3시경에 이미 <아바타>가 <타이타닉> 기록을 깨고 역대 전세계 흥행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은 추정치라 그런 걸까요, 박스오피스모조에는 아직 2위로 걸려있네요. 내일 오전경에 정확한 집계가 나올 듯합니다. PM 04:10
저의 반려묘, 콩이와 뚱이가 토요일 중성화 수술을 했습니다. 평소보다 기운이 없어보이긴 해도 다행히 먹기도 싸기도 잘 하고 거추장스런 목칼라에도 어느 정도 적응한 듯. 하지만 큰일 치른 아가들을 집에 두고 밖에 나와 일하고 있는 엄마 마음은 천근만근이네요. PM 02:23
<아바타> 국내 언론시사가 있던 날, 영화 끝난지 두 시간만에 단평리뷰 기사 를 올리면서 “단순히 다른 영화보다 흥행이 얼마냐 되냐가 아니라 <타이타닉>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가 화제가 될 것”이라고 썼었는데, 벌써 현실화가 돼버렸네요. PM 01:49
<아바타>가 토요일(1/23)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역대흥행 2위였던 <다크나이트>를 제치고 2위에 등극했습니다. 역대 1위 <타이타닉>과는 불과 4,800만불 차이. 전세계 흥행순위에서도 역대 1위인 <타이타닉>과는 불과 600만불 차이. 이번 주내에 1위 오르겠네요. PM 01:45
22
Jan 2010
선댄스영화제 개막했네요. 현지시각으로 21일 - 31일까지. 영화제 창립자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설이 인상적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갈 것” “독립영화는 언제나 전쟁터였다” “사회변화에서 예술의 역할”. THR기사 참조하시려면 여기를.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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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 영화가 좀 느슨하고 헐렁하고 심심하네요. 점잔떠는 사라 제시카 파커라니!!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재밌었는데. 근데 영화의 한글제목, 직역이긴 한데 썩 정확하진 않더군요. 아마도 의도적인 거겠죠? 재밌는 제목이긴 하니까. PM 06:21
<스파이더맨 4>의 새 감독은 <500일의 썸머>의 마크 웹 감독. 배우들도 싹 바꿔서 새로운 시리즈로 리뉴얼한다죠. 한편 샘 레이미 감독은 와우의 세계를 영화화하는 블리자드의 프로젝트에 들어간 지 오래. 그래서 저는 요즘… AM 05:51
21
J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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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 김치전쟁> : 으아악, 시나리오를 쓰다 말았나요.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쥔공들한테 “엄마 미워 징징” 신파를 초딩 수준으로 시키면, 보는 사람도 낯뜨거워집니다. 김치 홍보영화에도 최소한의 격과 성의는 필요합니다.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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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영감님의 신작 <셔터 아일랜드> 때문에 목 빠지겠습니다. <갱즈 오브 뉴욕> 이후 부당하게 계속 폄하를 당하셔서 제가 더 그런 듯, <디파티드>는 심지어 '졸작' 소리까지 들었으니까요. 전 그가 계속 미국의 폭력의 역사의 거대한 지도를 그리고 있다 생각합니다. PM 05:41
20
J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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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펜 주연의 <밀크>가 드디어 개봉한답니다. 2월 25일로 잡혔네요. 제가 이 영화를 1년 넘게 목 빼고 기다렸지 말입니다. 우유 홍보영화 아니고요, 정치인 중 최초로 게이로 커밍아웃하고 활동하다 결국 암살된 실존인물 하비 밀크를 다룬 거스 반 산트의 영화입니다. PM 04:33
갈등과 분열이 꼭 나쁜 것일까요? 크고작은 차이의 결이 다층적으로 드러나고 이것이 서로 경쟁하는 것은 오히려 사회가 점차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왜 이런 것들이 종종 갈등, 분열, 집안싸움 같은 말로 비하될까요. PM 04:29
김지운 감독이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상영작으로 파솔리니의 <마태복음>을 선택했다는 사실은 좀 의외지만, 어쨌든 저도 굉장히 좋아하고 사랑하는 영화/감독. 김형석 영화칼럼니스트의 리뷰로 영화가 새롭게 보입니다. 1/31 김지운 감독의 시네토크가 매우 기대되네요. PM 02:31
19
Jan 2010
아아아… 극장 향하기 직전 이런저런 소동을 겪고 결국 <의형제> 시사회에 못 가게 됐습니다. 나원참 이런 일이. 허리도 끊어져라 아픈 상태, 결국 오늘도 회사는 땡땡이. ㅠ.ㅠ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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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 보러 갑니다. 강동원 군, 군대가기 전 이쁘게 이쁘게 나온 영화 듬뿍 남기고 가라는 '누나팬들'의 염원을 나름 잘 풀어주고 있네요. 송강호와 강동원의 케미스트리가 어떨지, 장훈 감독이 <영화는 영화다>의 구도를 어찌 변주했을지, 굉장히 기대중입니다. PM 01:20
18
J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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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트 이스트우드 신작, 한글제목이 <우리가 꿈꾸는 기적 : 인빅터스>로 확정됐네요. 제대로 된 한글제목이 다시 유행하는 걸까요?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는 뉘앙스까지 살린 직역 제목이죠. 반면 <인 디 에어>는… '마구잡이'로 영어 음차한 제목들, 참 별로예요. PM 06:01
<아바타>가 골든글로브 감독상과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네요. 과연 <아바타>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타이타닉>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요? 전 웬지 <인 디 에어>와 <허트로커>를 (아직 영화 보지도 못했으면서) 지지하고 싶어지는걸요. (심술은…) PM 03:28
카에이 뒤 시네마와 필름코멘트가 2000년대 최고의 영화로 데이빗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꼽았다는 소식. 우연찮게도 <멀홀랜드 드라이브>를 극장에서 다시 상영하는 기회가 있습니다. 저도 무척 좋아하는 영화, 나오미 와츠의 출세작,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네요.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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