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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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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September 12,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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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007
인간, 차암 추잡하게 논다. 이젠 끌어들이는 상대가 '후배' 평론가냐. 과거 선생에 대한 마지막 예의까지도 거두게 만드는. PM 10:50
<러시아워3>, 이 시리즈가 재미있었던 이유가 사라졌다. 크리스 터커가 무술을 할 줄 알게 되었고, 성룡은 더이상 주변 지물을 사용한 아기자기한 액션을 보여주지 않는다. 근데 사나다 히로유키, 님하는 어쩜 그리 섹시하신가효? PM 07:24
<인베이전>, 니콜 키드먼은 공포에 바들바들 떨면서도 아들을 힘겹게 지켜내는 약간 히스테릭한 어머니 역할 쪽으론 이제 도가 튼 거 같다. 어찌나 멋지신지. ㅠ.ㅠ 잭 피니의 원작소설을 이번 기회엔 꼭! PM 07:23
피곤했던지 어제 저녁도 안 먹고 9시에 잠들어서 12시간 잤다. 아침부터 가볍게 기사 하나 완성해서 날리고 기자회견 갔다오고. 머리도 맑고 기분도 좋고 식욕도 마구 솟고,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게 좋긴 좋구나. 그래, 앞으로 이렇게 살아야지. PM 01:33
로버트 듀발의 <사도> 상영소식, 서울기독교영화제. CBS가 주관방송사인 거 보면 기존 대형교단 기독교와 분명 성격이 다른데, 시절이 이런 만큼 적극적으로 홍보도 못하고 그렇다고 우린 걔들과 달라요 하지도 못하는 안쓰러운 모습이더란.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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