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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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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용의주도 미스신>, 생각보다 의외로 영화가 괜찮다. 별로 용의주도하지 않은 미스신에게, 미스신보다 한참 능력이 떨어지는 내게 동시에 화이팅을 외치고 싶다. AM 12:15
감기로 움직이지 못하는 J언니의 표를 양도받아 들은 백건우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연주. 그런 연주를 공짜 표로 들은 것도 황송한데 좌석까지 최고로 좋은 자리 였다는.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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