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는 죽지 않는다. 삶의 스타일, 개인의 제스처로… 만일 그가 누군가 되돌아가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 솔직히 난 되돌아가고 싶었는데, 돌아갈데가 없다;
내가 읽는 책의 80%가 죽은 저자. 스스로에 대해 무서워질수록, 반면에 웹은 정갈한 묘지처럼 되어간다. (언젠가 현실에 대한 이 모든 이야기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 어쩌면 그래서 80%의 살아있는 사람들이 만든 음악을 듣나.
내 머리를 리팩토링… 이야기 속에서는 거의 남이 해준다 - 혹은 흐름에 몸을 맡긴다. (과학 혹은 종교)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건 방법론이 아니라 나에겐, 캐릭터의 성격. 스위치-회로-작용점이 아닌 스위치를 누르는 손가락에 연결된 주인의 마음. 결국 되돌아오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