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me2day

검색 ^_^

Mentions

한국의 음원 수익배분형태는 itunes와 전혀 전혀 다르기 때문에 mp3열심히 사줘봐야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이 소주에 돼지껍데기는 커녕 새우깡도 못 사먹는다.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라면 CD를 사주시길. 10/10/20 10:43am
경비아저씨가 또 복식호흡으로 찬송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10/10/08 20:24pm
종로에서 한 청년에게 여자 두 분이 낙원상가를 묻는 걸 봤다. 모른다는 것 같아 알려주려고 했더니 여자분이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쪽에게 물어본 거 아니거든요.” 순간 화가 나서 “말씀 너무 심하게 하시네요.”하고 돌아섰는데 그 언니들 '도를 아십니까' 였다. 10/09/06 18:28pm
me2photo
다이어트따윈 개나줘. 내 취향의 라면끓이기는 적당한 양의 물에 우선 건더기 스프부터 넣어 끓이고 다시마나 콩나물이있으면 넣고 팔팔 끓을때 라면과 스프를 투하! 그리고 최대한 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않게 보글보글 끓인다음. 면발이 살짝 설익은 상태에서 먹는다. 10/09/03 21:06pm
텀블러는 가장 네트워크가 활발하면서도 사람들끼리의 대화는 없다. 대신에, 여러개의 계정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만일 트위터나 미투의 계정을 여러개 사용한다면 금방 느꼈을 위화감같은 것이. 그 기계적인 구조가 대단하다. 10/09/03 00:19am
book
우리나라 최초의 무협 소설은 정협지(情俠誌)이다. 대만 작가 위지문이 쓴 검해고홍(劍海孤鴻)을 번안한 것으로, 이는 칼의 노래로 유명한 김훈 작가의 아버지인 김광주의 작품이다. 10/08/26 02:51am
나는 1:1로 만나는 게 좋다. 여럿이서 만나면 그 사이에서 보이는 권력과 이해 관계들 그리고 아주 인간적인 욕망들이 보이는 게 복잡하고 불편해.. 10/08/06 22:27pm
music
대체 훌륭함이란 척도가 왜 획일화되어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 의미에서 노라조의 이번 작품은 매우 훌륭하다. 10/07/01 12:56pm
me2photo
배명훈의 첫 소설집이 나왔다! 그런데 프로필 사진(? 이미지?) 대박. 10/06/21 19:27pm
movie
아마 후대 영화학도들은 촬영도 잘하고 스타링도 좋고 음악선택도 괜찮은데 영화만 병신같은 경우를 두고 '상수 딜레마'라고 하지 않을가 싶다. 10/06/19 14:12pm
me2photo
ESPN 월드컵 참가국 그림: 북한 10/06/18 15:59pm
PostSecret — “당신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자신의 비밀을 몰래 던지면 이곳에 이렇게 '전시'가 되는군요. ”당신이 고용하고 있는 사람은 이력서에 있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아 유머와 공포가 동시에. >.<” (via @sungwookim) 10/06/18 20:59pm
자본주의 시대의 과학자 — “과학의 작업 요건 중 하나가 '반증가능성(refutability)'이다. 도그마에서 출발하더라도 거기에 머물지 않으려 노력하는 활동이다. 반증할 길 없이 한 마디로 조져버리는 행위는 과학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via 프레시안) 10/06/18 20:55pm
“해 지기 전에 딱 한 걸음만 더 걷다보면 어느 날 내 자신이 바라던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정상이든, 산중턱이든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바라던 만큼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10/06/16 15:16pm
주말은 갔습니다 / 아아 사랑하는 나의 주말은 갔습니다 / 황금의 꽃같이 굳게 다짐한 엄청난 계획은 / 주말의 축구와 치맥이 되어 / 한숨의 낮잠에 날아갔습니다 10/06/13 21:45pm
신임 영국 재무장관 이름이 조지 오스본인데 이름을 마주칠 때마다 마음속으로(?) 오지 오스본이 생각난다. 기사 읽으면서도 '아니 왜 록커가 국방예산을 삭감하네 마네 얘기하는거지… 역시 록은 사회참여적인 장르구나' 이런 생각이나 하고 앉아있다. 10/06/11 18:14pm
book
척 팔라닉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두근두근. 그런데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은 것이냐. T_T 10/01/12 00:25am

Follow RSS vera is sharing 1,003 stories with 105 people since June 7,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