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2틀째, 조금씩 마무리가 되어간다. 막상 와 보니 벽에 꼭 화농성 여드름이 다다닥 난것처럼 엄청 대충 붙여 놓은 벽지와 전기공사를 뭐 그리 대충했는지 집전기가 누전되어 세탁기 드럼통을 만지는 순간 감전되서 몇분동안 기절했다. 집주인은 미안하단말 한마디 안한다.
오후 5시 15분 (Seoul) 냉장고 두꺼비집 세탁기 밥솥 전자렌지 총 5번 감전되는 꼴을 당한 세입자 이래도 되는것인가 심지어 불나면 물터지는 거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그걸 무식 하게 부엌 찻장쪽에 달아놔서 찻장 문도 안열리고 화장실 문고리도 병신이다 집을 산건 아니지만 2년간은 내가 산거다 댓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