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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검색 ^_^
5
Jan 2011
book
아주 이후의 일이지만… 1989년, 아모레, 노랑과 초록의 조합 등등을 생각하기만 해도 가슴이 울렁거리는 사람이라면 정말 강추! AM 02:20
movie
이 영화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를 묻는다면… “넌 공사 사이즈도 안 나와, 이 새끼야” AM 02:13
music
2011년 정초에 꽂힌 노래들… 아 올해도 무사히, 아니 올해는 무사히 AM 02:09
30
Jun 2010
서핑중에 하이파이브라도 하고 싶은 문장을 만났네 …어쩌면 업보다. 변화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했고, 직원과 인간에 대한 애정과 고민이 부족했으며 모두 함께가 아닌 특수 관계자의 이익만 중시했으니까… PM 09:42
8
Jun 2010
정치하는 자들의 눈물을 믿지 않는다. 그들이 배설하는 이해타산의 찌꺼기들이 역겹고 가증스럽다. 심상정이 눈물을 흘렸다. 심사가 복잡해진다. AM 12:58
11
May 2010
'솔직히 말하면' 류의 표현은 되도록 쓰지 않는게 좋다. PM 08:21
25
Apr 2010
me2photo
세상은 이미 너무 촘촘하다 PM 09:54
16
Apr 2010
me2photo
팔광이다ㅎㅎ 이제 삼광만 먹으면 삼팔광땡이구나 PM 07:27
15
Apr 2010
절망과 환희의 교차. 납득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들의 관점을 우리의 취향으로 비웃어주리라. 꿈꾸는 자, 당신과 함께 무라카미 류의 복수를 ㅎㅎ AM 01:37
13
Apr 2010
나의 오독이었는지 모르나 시의 원리를 삶에 대입한 것이 자신의 오류가 시작된 지점이었다는 후배 녀석의 글귀에 퍽이나 감동한 적이 있다. 그 원리야 알바 없고 오류야 그의 사정이지만 다큐에서 크게 나아가지 못하는 일상에 자극이 된다. PM 11:40
버스에 올라 회사출입증을 꺼내 들이밀었다. 기사 아저씨의 그 황당하다는 표정이란 ㅡㅡ PM 11:09
9
Apr 2010
복잡한 관계망과 빡빡한 일상이 뒤섞이니 균형감 있는 말과 행동을 하기 힘들다. 슈퍼맨이 되고 싶으나 이래서는 사람 구실도 못 하겠다. PM 08:08
캔맥주와 자판기커피를 먹지 않기로 했다. 오랜만에 결심이라는걸 해본다. 기분이 은근 괜찮다. AM 12:15
6
Apr 2010
어린 시절에는 오가는 사람과 주변의 사물들 모두가, 시야를 스치고 손에 닿는 모든 것들이 제각기 특별한 의미를 가지곤 했던거 같아. 그때였다면 지금 바라보고 있는 저곳이 그저그런 하나의 풍경으로만 다가오지 않았을거야. PM 08:23
주변과 자신의 많은 부분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다. 얼마나 오만했던가. 끝간데 없이 부풀어오르는 뱃살이 비웃는다. AM 12:27
30
Mar 2010
강호의 의가 땅에 떨어진 건 그놈의 정 때문이다. 영웅은 정 따위를 멀리할 때 본색을 발휘한다. 이렇게 말하고 있으려니 성냥개비라도 하나 물어야 할 것 같다. PM 10:55
29
Mar 2010
새삼스럽지만 되돌아보며 소스라치게 놀라게 되는 엄청난 변화와 단절들은 대개 격하게 이루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서서히 그리고 빈틈없이 이어져 오는 인과의 사슬 앞에 오늘의 우린 그저 허탈하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AM 01:01
23
Mar 2010
Animal Spirit. 이명박 따위를 상상하지는 마시길. PM 06:50
16
Mar 2010
적당히 좋게좋게. 거침없이 뻔뻔하게. 살짝 비켜서서. 조금은 비굴하게. 평균적인 삶에도 이런 굉장한 스킬들이 요구된다. 환장할 가면놀음에 영혼이 타들어간다. PM 11:40
15
Mar 2010
퇴근하는 길. 버스에서 무한도전을 봤다. 넋놓고 보다가 방글방글 웃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게 또 웃겨 고개를 숙였다. 아 쪽팔려.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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