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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얘들아 미투밴드 만들었는데 비공개로 할까?? 내가 너희 초대하긴했어! 11/03/20 17:29pm
서류더미에 빠져 죽어버릴 것같다. 이젠 교내용 메신저 수신음만 들려도 경기할 지경이다. 10/03/16 11:55am
교육경력이 한 해 한 해 쌓여 가도 야간 감독은 고달프기만 하다. 아무리 의미 부여를 해 보려 해도 정당해지지 않는… 10/03/09 21:3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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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내린 서울에서 용자탄생 10/01/04 11:46am
야간자습만 없다면… 그리고 애들을 그 명목으로 억지로 붙잡아두려 하지 않아도 된다면… 담임 하기를 주저하지 않겠다. 09/12/21 20:08pm
미투 홈에 가다 보면 “식미투”가 태그로 뜨는 경우를 꽤 보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스타벅스 커피를 즐기는 것으로 나온다. 그네들이 이 글을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 . 아울러 시간 여유가 된다면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도 함께.. 09/12/10 15:05pm
역시 학교에서 교사들을 설득할 때 가장 좋은 말은 “학생들을 위해서…”이다. 속내가 어떻든지 그 말만 앞에 내세우면 교사는 할 말이 없어질 수밖에 없다. 09/12/03 10:3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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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건 깔깔이가 최고다 정말 솜도 거의 안들었는데. 09/11/23 00:51am
샤워기 물온도 맞추려면 0.001mm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은 기본 아닌가요? 09/11/20 00:21am
내자식 1등만들기가 없어저야 사교육이 해결됨. 09/11/18 14:15pm
충동적으로 트위터에 가입했다가 잠시 생각에 빠졌다. “있는 거라도 제대로…” 09/11/16 18:26pm
말다툼은 늘 생채기를 남기기 마련이다. 그게 쌓이고 쌓여 아물지 못하는 흉터가 된다고 생각한다. 09/11/10 17:50pm
겨울엔 다들 깔깔이 하나 쯤은 입고 자잖아요~ 09/11/02 10:31am
학습(사실 이게 학습이라 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없는 녀석들 앞에서 뭐라도 말하려 애쓰는 내 모습이 그저 서글프게 느껴졌다. 이런 짓을 십 수 년 더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이었다. 09/10/30 16:58pm
......
예전에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정의”는 약자의 편에 서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은 언제까지나 “강자”가 “정의”라는 이름을 거머쥐고 있을 것 같다. 09/10/29 07:20am
군대 이야기 해 달라는 여학생들에게 자진으로 낚여서 한 시간을 보냈다. 노는 토요일을 앞두고 있는 금요일 오후, 신종플루까지 겹쳐서인지 집에 가고 싶다는 애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생활을 아직 한참이나 더 해야 하는 녀석들 보고 있자니 괜히 마음이 짠해진다. 09/10/23 17: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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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쌀쌀한데 옆구리 시려와 사랑을 시작하고픈 모든 소년들에게 오늘의 이 짤을 바칩니다. 09/10/22 12:58pm
왜 나는 급한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고 있는걸까…ㅠㅜ 09/10/21 17:2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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