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살고 특수교육 공부하는 대학생
지진 규모는 리히터 3 정도에 진앙은 경기도 시흥시 북쪽 8km 지역이라네요. 오후 6시 25분
방금 속보로 서울에서 지진동이 감지되었다는 소식이 떴네요. 오후 6시 13분
지금 책상 상태가 이런 식이다. 공부하기가 왜이리 귀찮으면서 하면 할만할까… 오후 6시 9분
지난번 나이트 다녀오고 집에 늦게 귀가하여 화가 나신 어머님의 분노 게이지 폭발로 내 캔유가 희생양이 되어 박살이 났다. 그 바람에 폰 산지 두 달만에 다시 새로 샀다. LGT의 스카이 스포티브 터치폰으로 샀다. 딱히 스마트폰에 미련이 없어서 말이다. 오후 8시 42분
아오…금요일 밤에 술 진창 먹었더니 속이 아직도 쓰리다. 그날 친구 다섯 명이서 소주 5병에 맥주 3000cc 까고 두명 집에 보내고 나머지 세명이서 나이트에서 양주 한병에 맥주 세병 깠더니 이미 내 몸은 내 몸이 아닌 상태이다. 오후 10시 0분
넷북의 좋은 점은 가벼워서 어디든지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오후 12시 48분
요즘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란 책을 보고 있다.보면 짤막한 글인데 마음에 조용히 돌을 던지는 듯한 글귀가 많다. 오후 8시 21분
다음주면 복학이다. 이번에 안 사실인데 복학을 비롯한 대부분의 학적 사항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네요.예비군 신고만 학교에서 해야하네요. 오후 7시 44분
애플에서 오늘 신제품 발표한다는데 나한테는 새벽 3시까지 기다리면서까지 보기에 스테미너도 딸리고 결정적으로 아침 7시에 일어나야되서 지금이라도 바로 자야 됨 오전 1시 56분
세상사에 폭풍우가 몰아치는 데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이 떠오르는 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그 분이 세상을 향해 하신 말씀이 다 옳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이 심란할 때 어떻게 대처하면 되겠는지 물어볼 만한 사회의 원로가 부재한 현실이 안타깝다. 오전 12시 24분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오전 12시 30분
스코필드저너머님을 시작으로 티에프님을 거쳐 제게도 릴레이가 날아오는군요.[나는 어떤 연예인과 닮았나]. 애석하게도 오지헌 닮았단 소리 들었습니다. 제가 웃을 때 잇몸이 심하게 부각되거든요. 오후 11시 52분
전교조든 피디수첩이든 판결이 마음에 안들면 판결문을 발췌해서 법 조항과 대조해서 이렇게 해석상의 문제가 있다는 식의 보도를 해줘야 수긍이 가는데 밑도 끝도 없이 법관의 사상 문제를 들추는 거 보면 신문들이 못돼 쳐먹은 짓만 배웠나 보다. 오전 2시 18분
할머니가 백내장이 생기셔서 예천에서 대구로 모셔왔다. 내일 경대병원에 가서 진찰 받아보고 수술 일정 잡을 듯 하다 오전 12시 53분
기사란과 사설란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 논조를 독자들을 주입하는 신문사들이 개새끼들이냐 아니면 그것들을 용인하지 못하고 이건 아니지 않냐고 따지는 내가 개새끼인거냐. 오후 11시 33분
디시인사이드는 희안한 동네이다. 인터넷에서 암약하는 별별 희안한 방폐장 직행감인 인간 쓰레기 집합소처럼 간주되면서도 그 사이에는 암약하는 본좌들이 숨어있다. 어떤지 알고 싶으면 유튜브에 빠삐놈과 TTUK BEEP TTUK BEEP을 검색하면 된다. 오후 11시 20분
택배가 도착해서 넷북 메모리를 업그레이드 해주었다. 이제 넷북은 2기가바이트로 성장하였다. 그래도 멀티태스킹할 때 덜 끊긴다. 오후 11시 5분
설거지 하고 왔다. 오후 2시 51분
일어났다. 오전 7시 48분
내가 여자친구 없고 주변에 여자가 없어서 이러는 거는 아닌데 내게 여자의 존재는 길을 걷는데 진로 방해하는 장애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여자 카테고리에 가족은 제외) 오전 11시 36분
김영선님은 2008년 7월 21일부터 5명과 113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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