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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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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y 30, 2008 다음날
30
May 2008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에 가는데… 북적거리는 신촌거리를 지나다보니 문득 쓸쓸하기도 하고 처량해졌다. PM 09:33
갑자기 너무 배고파서 손가락만 빨고 있어요!! PM 06:03
방금 친구가 간만에 말 걸어서 “연락좀 하고 살아라!”, “여친은 어떻게 됐느냐..” 등등 물어보는 척! 하더니… 그 뒤로 남친 자랑만 한참 하다가 “나 이제 일해야하오… 담에 또 봅시당!!!” 이러곤 유유히 사라졌다. PM 04:36
익숙해지면 안돼!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AM 10:23
웁스!!! 양말도 없고 팬티도 없다!!! ㅡㅡ AM 09:30
자! 퇴근하자!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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