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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헤드폰을 쓰고, 눈을 감고, 딴짓은 절대 하지 않고, 음악에만 심취해 보았다. Once O.S.T.
오후 9시 6분
(Seoul)
영화의 장면이 그대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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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심란하고 찝찝한 맘에 어떡하나 어떡하나 하다가 결국 한건, 양치. 뭐 애초에 아무런 효과가 없을 줄 알고 있었다만…
오후 5시 15분
(Seoul)
심란한 맘엔 양치를 효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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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이 기분은 뭐지? 좋은 기분은 절대 아닌데;;;
오후 4시 9분
(Seoul)
설명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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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오자마자 책상정리부터 했다. 이면지만 한박스 나왔다. 앞으로 연습장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다.
오전 11시 24분
(Seoul)
책상정리 이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