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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기#1 :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은 마카오, 세나도 광장 @2007년 봄
오후 11시 4분 (Ulsan)
추억하기 마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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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늘에 맹세코, 내일부턴 바쁘게 열심히 지낼꺼다.
오후 10시 36분 (Ulsan)
진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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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음악들으면서 기다리는중ㅎ once가 아카데미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데서 다시금 심취하고 있음ㅎ
오후 8시 15분 (U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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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용실 부터 가자. 기분전환이 필요해.
오후 5시 30분 (Ulsan)
기분전환 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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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혼자 훌쩍 떠나고 싶다. 답답하다 못해 터져버릴 것 같다.
오후 5시 2분 (Ulsan)
그래도 카메라는 챙겨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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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서 살짝 졸았다. 절대 잠이와서는 아니다.
오후 2시 51분 (Ulsan)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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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공부하는 베트남 학생이 베트남에 휴가 갔다 오면서 선물로 넥타이를 하나 사왔다.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하고 선물은 받아본 순간, '나의 결혼 원정기'의 정재영이 떠올랐다. 이녀석 참으로 난감한 감각의 소유자였구나.
오전 11시 7분 (Ulsan)
설마 학회갈때 꼭 하고 오라는둥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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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불안하고 초조하고 지치고 힘들어도, 월요일은 찾아오고 해야할 일은 당연한듯이 날 반긴다.
오전 9시 58분 (Ulsan)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