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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예매해뒀던 성시경 콘서트가 이번주였었잖아!! 이런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는건지… 담주인줄 알고 맘놓고 있었는데…
오후 12시 24분
(Ulsan)
갑자기 급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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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새벽에 챔스 준결승 본다고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역시 피곤하군.
오전 9시 33분
(Ulsan)
그래도 이겨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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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여자친구와 헤어졌단다. 헤어지기전 동생 여자친구가 동생 먹으라고 선물해 준 보약 한박스가 나에게로 넘어왔다. 맛있게 웃으면서 먹어줄 수는 없는건데… 왠지 모를 흐뭇함이 드는 이유는 뭐지?
오전 12시 34분
(Ulsan)
미안하다 동생아 그렇다고 버리긴 아깝잖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