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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는 내꺼고 나의 시선에서 해석하는 글을 담아 둔 곳이기 때문에 자신을 객관화 시키고자 필자라는 용어는 되도록이면 안써주는게 이해가 더 빠른거 같았어요. 내 블로그에 내가 글쓰는데 객관이 필요가 있을까요? 필자라는 용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이 이유랍니다.
오후 9시 14분
모든 블로거가 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일 필요는 없다 생각하지만 자신의 글에 책임의식만 가지면 된다고 생각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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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오늘 축구장에 갈까 말까 고민 중. 상대팀은 컵대회 플옵진출을 확정 중이라 2군을 내보냈고, 부산은 아쉽게도 플옵탈락이어서 오늘이 컵대회 마지막 경기라 거의 1.5군이 나왔던데…
오후 4시 42분
컵대회는 이래서 재미가 없다 ㅠㅠ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 내가 연간회원권을 가졌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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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종이에다가 뭔가 끼적거리는데 손이 영 내 맘대로 움직여지지 않네. 머릿속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향해가고 있는데, 손은 거북이걸음. 이럴 거면 자판으로 치는 게 훨씬 낫겠다 싶지마는 굼벵이처럼 기어가는 글씨를 보니 글 쓰는 연습을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오후 3시 17분
예전에는 자판치다 나의 느린 손에 열받아서 메모종이에 적곤 했는데 지금은 반대의 상황 희한한 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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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득 아나운서의 사망은 참으로 아쉽다. 예전에 야구 좋아할 때 하이라이트를 보면 침체한 나의 기분을 올려주는 활기찬 목소리와 날마다 바뀌었던 화려한 넥타이에 신기해했던 걸로 기억난다. 비록 야구를 좋아하는 나의 지인은 그분의 해설이 깊이가 없다며 굉장히 싫어했지만.ㅋ
오전 10시 42분
그래도 아직 한참 활동할 나이신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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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분 미니어쳐 정말 잘 만드신다. 진짜 실제로 있는것 같이 생생하네~
오전 12시 59분
이러한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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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 주변에 돈들이 널부러진 상태로 있지만, 그것들이 다 내 것이 아니라는게 안습.
오전 12시 28분
이건 그림의 떡이여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