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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이미 경솔함을 알고 있으면서도, 정작 닥치면 경솔하게 행동하고야 만다. 맙소사.
그 날의 진실
이래서, 하루쯤은 집에서 빈둥거리기로 했던 하루.
All I need is,
휴일엔 쉬는게 맞다. 하지만 연휴엔 노는게 맞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의학 추리 시리즈의 제 3권. 특히 이 책은 의료 민영화와 관련지어서도 생각할 부분이 많은 책.
한국형 미시사라고 불러야 할까? 과거를 다루고 있지만 현재를 이야기하는, 서울이라는 아주 특수한 도시를 통해 보는 한국 사회의 풍경.
참 간절한 마음으로 썼다는게 느껴지는 책.
아주 오래된 타성 하나가 곧 빠질 이빨처럼 흔들리고 있다. 살랑살랑 시큰시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