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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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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11
한국은 2004년 이후 세계 어느 기관에도 성범죄 관련 통계자료를 제출했던 적이 없다. 따라서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한국 성범죄율 세계 3위! 라는 소문은 거짓이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왜 국제기구에 성범죄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것일까…. PM 05:48
7
Sep 2011
지폐를 안 받는 자판기를 보고 권진수씨의 심정을 이해했다. PM 12:12
5
Sep 2011
나도 그만 좀 미워하고 싶다. PM 05:21
3
Sep 2011
바보같은 일이다. PM 10:00
1
Sep 2011
신입사원 채용에 가산점은 어떤가요? =ㅂ= PM 11:59
어쨌거나 기술적으로만 보면 트위터는 미투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트위터가 미국 서비스만 아니었어도 에잇 ㅠㅠㅠ AM 01:03
오랜만에 미투에 들어오고 나니 트위터와 미투의 차이가 더욱 극명하게 보인다. 트위터에 쓰는 글이 좀 더 단편적인 인상이거나 정보의 전달에 가까웠다면 미투에 쓰는 글은 그나마 더 많은 생각을 거친, 좀 더 개인적인 글들이다. AM 12:32
트위터에서 다시 미투로 옮길 때가 된 듯. AM 12:26
자 다시 시작해 봅시다. AM 12:26
15
Dec 2010
시험따위는 아랑곳 없이, 추위에 떨며 결국 별똥별을 보았네. AM 03:34
13
Dec 2010
하지만 내가 굳건히 믿는 진리가 하나 있다면 모든 건전한 상식인은 스스로의 종교를 비웃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 AM 12:37
좋은 책을 읽으면 영혼의 주파수가 변하는 것을 느낀다. 오래 못가 원래대로 돌아오고야 말 변화지만, 내가 삶에서 겪은 모든 체험중에 이것이 가장 종교적인 것이었다. 내 종교는 문학이며 난 그 속에서 일개 평신도에 불과하다. AM 12:37
6
Dec 2010
결국 위키릭스는 그들이 그렇게 비난하는 미국정부와 비교해서 딱히 나을 것이 없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피해를 보건 목숨을 잃건, 자신의 정의 앞에서는 그건 굳이 신경쓸 필요없는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에 불과한게다. 못된 것들. AM 03:33
심지어 그들이 공개한 몇몇 문건은 실제로 이라크나 아프간에서 활동하는 현지 정보원의 신변을 위협하기 때문에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조차 공개를 비난한 적이 있다. 자아도취로 가득한 정의의 용사 놀이로 인해 그들이 목숨을 잃는다면 위키릭스는 과연 책임을 질까? AM 03:33
개인적으로 위키릭스는 좋아하지 않음. 굳이 외교관의 뒷담화 같이 일반인이 몰라도 딱히 문제될 것 없으면서 공개되면 여러모로 골치 아파지는 문건까지 공개하는 것은 정부더러 정치하지 말란 얘기 아닌가? 물론 덕분에 밝혀진 중요한 진실들도 많지만. AM 03:32
뭔가 시크릿가든을 보고 있으면 그 동안 대충 얼버무려놓고 있었던 이성에 대한 취향이 정립되는 기분이 든다(…) AM 03:01
book
“기도는 적극적으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아마 그게 바로 당신에게 필요한 일일 거에요. 파멸하지 않으면서 포기하는 것.” AM 02:47
book
“기도하려고 해본 적 있어요?” “살아오면서 내내 뭔가를 달라고 요구했죠.” “그래서 당신이 더 나아가지 못하는 거에요.” AM 02:46
book
자신의 전작을 보고 중2병 돋음을 느낀 작가가 그 책을 처음부터 다시 쓰기로 작정하고 쓴 책이라고 확신한다. 플롯도 등장인물도 문체도 스밀라의 판박이인데, 분위기와 메시지만 미묘하게 변해있다. 처음엔 진부해보였지만 중반을 넘기고 보니 아무래도 추천해야 할 듯. AM 02:25
3
Dec 2010
요가를 한다고 홧병이 줄지는 않았다.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사방에서 속터질 일들을 장날처럼 펼쳐놓고 있어서다. 다만 나아진게 있다면 홧병을 안고서도 어떻게든 걸어가는 방법 정도는 좀 익힌 것 같다.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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