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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니체는 오직 피로 쓴 글만이 진정으로 가치있다고 했지만, 때로는 피로 쓴 글 보다는 살아 움직이는 글이 더 값질 때가 있다. 허나 난 아직 그런 글을 쓰는 방법을 알지 못 한다. 어떻게 해야 심연을 뚫고 나온 강철같은 웃음을 지을 수 있을까.
오후 7시 32분
(Seoul)
이보라양이 그런 방면에선 저보다 훨씬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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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 잘 둬서 노트북 좀 써보나 했더니 리노베이션 한답시고 방을 전부 옮긴댄다. 뭥미
오후 4시 50분
(Seoul)
새 방 따위 필요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