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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원에서 죽치면서 시위소식 듣는 중 놀아주실 분 환영
오후 4시 31분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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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도서관, 드디어 와 봤습니다만, 결국 제가 그렇게 바라던 '책 읽기 좋은 도서관'과는 여전히 백만년쯤 거리가 있는 기분입니다. 구 중앙도서관의 그 답답시런 인테리어는 여전하군요. 그래도, 역시 없는 것보단 훨씬 낫긴 합니다만
오후 3시 21분 (Seoul)
원래 제가 까는거 전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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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또 우울해지겠지만 안 나가면 더 후회할테니까.
오후 12시 8분 (Seoul)
결국 맨날 딴 소리만 합니다 신촌으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