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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사제단의 등장으로, 시민들은 이번 시위 최초로 일종의 '지도부'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나 역시도 사제단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존경할만한 조직이란 사실은 의심하지 않지만, 이게 장기적으로도 꼭 좋기만 한 일일까?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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