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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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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9,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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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나는 일찍이 검이요 방패요 성벽과도 같은 글을 쓰려고 했다. 그것이 벌써 3년 가까이 되었다. 그러나 결국 그런 글은 괴로움이 함께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것이었다. 이제 나를, 내 글을 리모델링 해보자. PM 12:20
인도에서 엽서가 왔었다. 차마 그걸 읽지 못했던 나는 눈으로 한번 훑어만 본 후 언제고 읽어보려고 조심스레 바지 한 켠에 집어넣었다. A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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