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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요새 이렇게 시간을 못 맞추냐!!!!!! ㅠㅠㅠㅠㅠ
오후 5시 54분 (Seoul)
me2s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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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된 근대소설의 계보를 훌쩍 뛰어넘어, 할머니 옛날 이야기로부터 갑툭튀한 것 같은 소설. 근데 그게 또 되게 세련되기까지 하네요.
오전 11시 2분 (Seoul)
me2book 문체나 여러가지로 박민규스러운 냄새가 없지 않아 나면서도 또 박민규보다 훨씬 서늘하고 쫀득한 감칠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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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할 수 있는 책은 많아도 사랑할 수 있는 책은 흔치 않다. 이 책은 그런 흔치 않은 책들 중에 하나다. 다만 이 책을 사랑한다는 것은… 언제나 기묘한 죄책감을 동반한다.
오전 10시 50분 (Seoul)
me2book 정말로 '무서운' 글을 쓸 수 있는 몇 안 되는 작가중의 한명인데, 그게 분명히 더러운 구석이 있으면서도 또 아름답기까지 하다는 것은… 클라이브 바커가 아니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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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당직서느라 손해본 것도 있지만 덕분에 하루에 책 세권을 읽어치웠으니 손해만 본 것도 아니다. 게다가 책 조합은 어찌나 성공적이었는지… 이렇게 괜찮은 책들 세권 연속 읽기는 참 오랫만이네 그랴.
오전 10시 45분 (Seoul)
피의 책 고래 도서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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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대에서 당직서면서 취객응대 스킬을 익힐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봤다
오전 2시 0분 (Seoul)
me2mobile 과연 유에스 아미는 달라 금요일 CQ 킹왕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