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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난 내가 놀랄만큼 사람에게 기대를 걸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한다.
오후 4시 23분 (Seoul)
내가 기대하는 당신은 이미 나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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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있다 우연히 알게 된건데, 오늘이 정확히 군생활 1/4 지점되는 날이네요.
오전 10시 4분 (Seoul)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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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출근. 주말에 일해보긴 고등학교 졸업한 뒤로는 백만년 만인듯.
오전 9시 57분 (Seoul)
요일 감각이 사라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