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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어젯밤엔 길거리를 떠돌다 단골 튀김집에 가서 카라아게 안주로 혼자 매화수 2/3병을 비웠다. 10개월만에 들리긴 했는데, 다행히도 그 가게는 변함이 없구나. PM 01:08
간만에 마음에 드는 꿈을 꿨다. 근데 그렇게 될까?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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