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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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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인생 첫 백년이 힘들다. PM 11:53
휴가 다녀온 후로 며칠동안 껍데기 속에 틀어박힌 듯이 거의 완전히 골방 속에 갇혀있었다. 사람을 만날 힘이 떨어져서, 랄까. 그냥 좀 많이 지친 듯. PM 11:47
음…… 진작에 눈치챘어야 하는 일이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뭔가 터무니 없는 보스를 모시고 있었다 orz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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