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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어느새 드라마 속의 일상을 부러워 할 정도로 속절없는 인간이 되었나. 어쩌면 솔직해진 건지도. 언 발에 오줌누기 식으로 그때그때 때우기도 질렸다.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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