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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단의 등장으로, 시민들은 이번 시위 최초로 일종의 '지도부'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나 역시도 사제단이 전적으로 신뢰하고 존경할만한 조직이란 사실은 의심하지 않지만, 이게 장기적으로도 꼭 좋기만 한 일일까?
신부님들은 왜 제가 도킨스를 저버리게 만드시나이까 제가 감히 오늘 미사를 보고서 그를 따를 수 없을 따름이옵니다.
쥐가 좀 들었으면 하는 노래 1호
우리 집 쥐새끼가 약을 쳐먹더니 미쳤나봐요 사람을 막 물어 뜯어요
신부님들 떴다!
6월 25일까지는 화가 났다. 이제는 초현실적이라서 화도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