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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y 2008
생각
3
metoo

안국역을 빠져나올 무렵이면 늘 발걸음을 늦추게 하던 그 레코드 가게마저 문을 닫는다고 한다. 이제 우리에게 작은 레코드가게의 추억은 더이상 현실로 남아있기 어려운 모양이다.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오후 11시 16분 (Seoul) 댓글 (4)
느낌
1
metoo

숲은 숨겨둔 상처의 현장이며 또한 상처가 아무는 공감과 치유의 공간이다. 의미심장한 상징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가득찬 2시간의 치유를 목격하고 나오며 내 가슴에도 쏴아쏴아 바람이 불고 잎들이 출렁거렸다

오후 11시 10분 (Seoul) 댓글 (2)
생각
1
metoo

사회 체제의 변화와 흐름을 읽지 못하는 음악평론은 그저 감상문일뿐이다. 현재 대중음악평론에 필요한 것은 지식이나 감각이 아니라 인문학적 안목과 보다 냉정한 평가가 아닐까

오후 2시 4분 (Seoul)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