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행동으로 시를 살고 있는 그의 글에 대해 평하는 것이 타당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하면 시보다 산문이 낫다. 신산한 가정사를 거쳐 피눈물 나는 투쟁의 현장에 늘 함께 있으면서도 이념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싸우는 소박하고 따뜻한 인간 송경동의 눈물겨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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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들과 함께 하는 미학예술 공부모임, 2월에는 계간 실천문학 겨울호의 김종길, 김성일, 이명원, 조약골의 글을 읽고 재잘재잘 토론할 거에요. 열혈 애호가에서 명석한 비평가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들 같이 공부하시지요. 25일 토요일 3시 카페 슬로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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