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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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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eb 2012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앞에 앉아서 전화 통화 하던 사람이 다급한 목소리로 “저기요!”하는 거다. “네?”그러면서 막 설레려던 순간, 내가 떨어뜨린 방한대를 주워주었지. 5 hours ago
11
Feb 2012
내가 인기없는 이유 중 하나가! 18 hours ago
저녁으로 뭔가 먹기는 했는데 기억이 안나. AM 02:12
10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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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포도맛 립밤. 은근 효과좋아. 이걸 바르면 무심결에 입술을 핥는 짓은 안한다. …어마어마하게 달거든, 포도맛 왕사탕 저리가라 수준. AM 10:51
내일이 금요일인데 이번주 해야할 일이 절반가량 남았네. AM 12:44
9
Feb 2012
엄마님이 최근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을 읽으신다. “엄마, 엄마가 청춘이야?”/ “아니지 근데 좀 아파서, 청춘일지도 몰라서.”/ “(아 엄마는 아직도 아이들 걱정에 아프시구나…) …엄마 미안”/ “니가 왜? 엄마 요새 오십견인가봐. 어깨가 좀 아파” A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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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문득 아빠님 하시는말씀: “새끼손가락이 그렇게 생기다 말아서 어따 쎠먹냐?”/ “…글쎄, 그래도 일단은 없으면 좀 흉하지 않나?” AM 12:54
8
Feb 2012
“어라 생각보다 키가 작네”/ “내가 앉아있을 때만 봐서 그런가? 얼굴 크기를 기반하여 비율로 추정했을 땐 더 큰 줄 알았어? 고맙네ㅋ” AM 10:51
“응? 머리감는 다더니 왜 그냥 나와?”/ “머리를 감으러 갔는데 말야, 화장실 세면대랑 여기저기가 지저분한거야, 그래서 청소했어. 아주 그냥 박박했어. 봐, 엄청 깨끗하지? …그래서… 화장실 더러워질까봐 못씻겠어.” AM 02:31
얼마전에 호주 대사관에 잠깐 갔었는데, 연금 환급받는다고 공증받으러 온 사람이 내 앞에 줄을 서있더라고. 얼핏 서류를 봤는데 아는 연금 회산거, 그래서 이것저것 서류 필요한거 신청 절차 알려주고… 처음 본 사람한테 직업병(알바경력) 오지랖은 다 떨고 왔네. AM 01:40
6
Feb 2012
이건 다 물푸레 때문이다. PM 11:03
릴 주고 받는 엄청 친한사이(같은) 김준희씨님께 받은 [내인생의 의미있는 노래] 섬집아기. 할머니가 자장가로 불러주셨던 기억나요, 가끔 혼자있을 땐 부릅니다ㅋㅋ 책 많이 읽으시는 meesum님과 레이디안님의 노래는요? 궁금해요:-) PM 09:44
이런 글엔 내 허리가 23인치다, 하는 댓글을 눈을 씻고 찾아봤거늘… PM 03:21
ㅅ드립은 태그로 카테고리 분류를 따로 해야하나? A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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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잠들었다 깼을 때 금요일이라면 좋겠다. AM 02:46
5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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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왔을 땐 6시 20분. 오늘왔더니… 주말이라 쉬나? 그런 얘기 없었잖아ㅜ 구두 수선계의 동네 전설, 배짱영업… PM 04:50
“요샌 날이 급작스레 추워져서 그런가, 뭘 먹으면 배가 아파.” / “…니가 먹는 양을 고려해보면 추위와는 무관하다고 말해도 무리가 아니지.”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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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12
어떻게 보면 꽃을 진정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은 없으리. 꽃은 아주 미세한데 우리에겐 시간이 별로 없으니. 보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 -조지아 오키프 Georgia O'keeffe AM 12:05
3
Feb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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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뷔 오이. 콜스(Coles 호주 슈퍼 마켓)가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 09:39
꿈에서 깨고 엄청 후회. 꿈에서도 안생겨. A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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