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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손톱을 직접 깎아 본적이 많이 없어서 - 내가 공주이기 때문이 아니라 깎기 전에 다 물어뜯었기 때문이다 -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고 나니 손톱 깎는게 제일 힘들다.
오후 2시 21분 (Seoul)
너무 짧게 깎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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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에라도 들어갔어야 되는 거였는데. 역시 늦었다 싶을 때가 가장 빠른 때.
오후 1시 33분 (Seoul)
난 역시 돈이랑 안친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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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센 복용 이틀째. 아침에 일어나기가 어째 더 힘들어졌다.
오후 12시 44분 (Seoul)
플라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