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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초이님이 외부 세미나 간 사이에 기습적으로 올리는 [지초이 에피소드 5] 핸드폰 컬러링으로 설정한 '좋지 아니한가'가 듣고 싶어서 사무실 전화로 자기 핸드폰에 전화를 했는데 마침 핸드폰이 울리더란다. 그래서 받고 보니 자기 사무실 번호가 뜨더라나.
오후 5시 36분
(Seoul)
다소 횡설수설한데 이해는 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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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내식'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지초이님이 목에 스카프하고 기사식당에서 '기사식'을 식판에 담아 써빙해주신단다.
오전 10시 26분
(Seoul)
지안코 페레의 스카프만 준비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