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배 언니들이 주고 받은 대화 한토막. 'OO는 수학 머 하니?' '칠가' '그럼 우리 애가 좀 빠른 거네. 우리애는 팔나' 도시 그게 무슨 얘긴가 했더니 중학교 수학을 미리 선행학습한다는 거란다. 왜 교육감 선서가 직선이 되었는지 이제 이해가 되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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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은 얘기. 공연 예약을 해놓고 시간을 잘못알아 표를 날린 선배.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래미가 점잖게 위로를 하더란다. '엄마, 너무 자책마세요. Everyone makes mistakes.' '자책이라는 말도 알아?''어! 그거 자살이랑 같은 뜻이잖아'
AM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