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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movie
어제에 이어 에반게리온: 파 얘기. 개봉 당시에 나왔던 온갖 떡밥들이 빛을 발하는 게 제대로 노리고 만들었습니다. 스폰서의 압력으로 왜곡되었던 에바를 파(破)하고 진짜 그가 하고팠던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듯 작품 전체에 확신을 갖고 만드는 듯 합니다. 정말 괜찮습니다! A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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