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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10
movie
테리 길리엄의 영화를 보는 것은 꿈속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장황하고 과장되며 혼돈스러우며 유치하지만, 그 세계 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면 유쾌하며 찡한 여정이 되죠.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완벽하지 않지만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PM 11:33
남의 눈치를 안 보고 살고 싶지만, 실상은 내 자신의 눈치까지 보고 있네요.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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