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게 웃기면서도 눈물나게 감동적인 인도 영화 <세 얼간이들(3 Idiots)>를 보면서 보기에는 얼간이들처럼 보이지만 각자 자신들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며 그렇게 하도록 도와주는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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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열차 안 풍경은 다양하다. 특히 승객들 표정은 목적지가 다르듯이 다 제각각이기 마련인데 모르는 사람끼리 눈을 마주치는 일은 극히 드물다. 만약 눈을 마주치려는 시도를 한다면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힐게 뻔하다. 눈이 마주쳐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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