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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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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ne 28, 2009 다음날
28
Jun 2009
모에 빼면 남는게 없다. 뭐랄까… 너무 예쁘게 포장하는 데만 신경쓴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 PM 02:43
나라는 달걀을 세상이라는 바위에 던진다고 바위가 깨지진 않는다. 하지만 바위에 남아있는 달걀의 파편이 언젠간 바위를 깨뜨리진 않을까…싶은데 그래도 내가 깨지는 건 싫다. -_- 이러고 있다. PM 02:09
근데 뉴스를 보다 보면 불안불안 한 건 어쩔 수 없다. 이건 다른 군, 전경 복역자들도 마찬가지겠지? AM 11:46
정치적 중립성이라는게, 단순히 생각해서 현 정부를 까서는 안되지만 역으로 현 정부를 옹호해도 안된다는 말일까? 그냥 이런 생각이 들더라. 여튼 나는 조용히 군생활(전경생활)을 하고 싶어서 입을 다물고 있지만. AM 11:45
작년 이맘때에 촛불을 들고 있던 기억이 선명하다. 논산에서 오바로크를 2개 받았을 때의 막막함도 선명하다. 그런지도 벌써 1년, 반년이 됐다. 다행히 시위진압과 상관없는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긴 하지만. AM 11:41
3번재 외박 기념 자화상. 사용 툴은 SAI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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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해 쌓은 성(城)을 허물어야 할 때인가보다. AM 11:27
book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고양이는 거들 뿐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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