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을 보는 방법
모에 빼면 남는게 없다. 뭐랄까… 너무 예쁘게 포장하는 데만 신경쓴 듯한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 오후 2시 43분
나라는 달걀을 세상이라는 바위에 던진다고 바위가 깨지진 않는다. 하지만 바위에 남아있는 달걀의 파편이 언젠간 바위를 깨뜨리진 않을까…싶은데 그래도 내가 깨지는 건 싫다. -_- 이러고 있다. 오후 2시 9분
근데 뉴스를 보다 보면 불안불안 한 건 어쩔 수 없다. 이건 다른 군, 전경 복역자들도 마찬가지겠지? 오전 11시 46분
정치적 중립성이라는게, 단순히 생각해서 현 정부를 까서는 안되지만 역으로 현 정부를 옹호해도 안된다는 말일까? 그냥 이런 생각이 들더라. 여튼 나는 조용히 군생활(전경생활)을 하고 싶어서 입을 다물고 있지만. 오전 11시 45분
작년 이맘때에 촛불을 들고 있던 기억이 선명하다. 논산에서 오바로크를 2개 받았을 때의 막막함도 선명하다. 그런지도 벌써 1년, 반년이 됐다. 다행히 시위진압과 상관없는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긴 하지만. 오전 11시 41분
3번재 외박 기념 자화상. 사용 툴은 SAI 오전 11시 37분
나만을 위해 쌓은 성(城)을 허물어야 할 때인가보다. 오전 11시 27분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고양이는 거들 뿐 오전 11시 26분
역보님은 2008년 5월 23일부터 21명과 602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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