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로드 어제 8km…오늘 38km… 그동안 차를 타고 다닌 거리에 비하면 무지 짧다. 아무리 저탄소차를 타고 녀도 아직도 멀었다. 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진다는 것을 사람들은 많이 잊고 사는 거 같다. 일회용품 줄이고, 육류 줄이고, 에어컨 줄이고..자전거탑시다
10/06/20 20:05pm
자고 있는 아이를 가만히 안아 본다. 뱃 속에서 꼬물락거린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훌쩍 커버린 머리와 듬직한 몸은 한 손에 다 안겨지지 않을 정도다. 지금까지의 세월만큼 또 한번의 세월이 가면 아이는 엄마의 품보다 세상을 품으며 살아가겠지……
10/06/07 21:4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