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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불러서 오리고기까지 갈수나있을까!
곧 돼지고기와 오리고기 구워먹는 식미투 올릴 예정임.
어제 아빠가 집에 없는 틈을 타 엄마와 함께 자려고 엄마방에 살며시 기어들어갔는데 엄마가 날 침대에 앉지도 못하게 밀어내더니- 좁아 이년아 니방가서 자. 라고 했다. 엄마, 내 평수가 얼마나 한다고!
오늘 최초의 식사를 위해서 삼치를 녹이고 김치찌개를 끓이고 계란후라이도 하는중. 익은김치도 놓고 갓김치도 놓고 깍데기(응?)도 놔서 먹을거야. 나 완전 배고파.
근래 이렇게 많은 술을 마신게 언제던가.
이틀 지났음. 오늘까지하면 삼일. 자 다들 0.7kg 이상씩은 빼셨나요들?
너는 내가 일 그만두고 밖에서 만나기만해봐. 가만두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