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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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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28, 2008 다음날
28
Apr 2008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PM 09:52
텅빈 냉장고. 다리가 분질러져 죽든, 굶어서 죽든- 마찬가지란 생각에 아픈 다리를 이끌고 집앞마트에 갔는데 마침 캔맥주코너가 눈에 들어왔다. 형형색색 오동통한 캔들이 귀엽기도 귀여와서 월급들어온 기념으로 양껏 사왔는데.. 집에는 나 혼자란 말이지. PM 08:30
아 그리운 스타벅스 훈남이여. PM 07:42
엄마한테 전화오면 받기 싫어 PM 06:52
Hard to get. A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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