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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9
개강 때까진 있으려고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네. PM 11:21
언니가 집에 올 시간이길래 따끈한 물 받아두려던 것이….. 내가 그 물로 홀랑 씻어버렸네. 왜 내가 하는 일들 결론은 늘 이렇지?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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