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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6,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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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부모님만 아니라면, 지금부터 준비 할 지도 모르겠다. 떠나고 싶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PM 02:34
시간이 굉장히 빨리 가고 있다. 하지만 더이상 이걸 즐길수가 없다.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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