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상떠는거… 나는 남이 보면 쪽팔릴까봐 어디다 적거나 말하지 못하겠던데. 내 또래 보면 블로그든 미니홈피든 궁상떠는 곳으로 쓰는 얘들이 많다. 그리고 그 배설량은 자의식에 비례하는 듯하다. 그들은 자신의 일기장을 들키지 않으려는 척하며 속으론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다.
07/10/08 01:37am
나이 스물이나 되었음직한 녀석이 들어와서 우물쭈물 '사후 피임약 주세요' 처방 받아야 한다고 호통쳐서 병원으로 보낸다. 여자친구가 임신하는건 잘못된 일이 아니다. 너는 잘못하지 않은 일을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다른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것이다.
07/08/29 09:58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