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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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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Feb 2008
슬럼프가 길어지고 있는 관계로 현재 온라인 활동 자제기간입니다. AM 12:16
4
Feb 2008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렸다. 차지만 상쾌한 바람이 기분좋다. 봄이 가까워오고 있는가 보다~ PM 04:55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달렸다. 차지만 하지만 상쾌하고 PM 04:53
31
Jan 2008
난생 처음 '경력증명서'라는걸 받아왔다. 내가 살아온 기록도 증명을 해야 할 때가 있구나 싶으니 왠지 지금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샘솟는다. PM 05:33
29
Jan 2008
계속해서 그지 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서 지난 밤 꼴딱새고 아침에 카페에 나가 일했다. 점심먹고 다시 일해야지… 알차게. PM 12:51
계속해서 그지 같이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서 지난 밤 꼴 PM 12:49
28
Jan 2008
프로필 사진을 바꿔봤어요. 이렇게 얼굴이 떡하니 드러나면 신비감이 떨어지는데… PM 05:15
27
Jan 2008
아주 아주 오랜만에 많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도, 하루종일 시중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아플만 하네요. PM 07:51
23
Jan 2008
자자, 힘내자. 해뜨기 전에 마감끝내자. 그래야 마음 놓고 내일 오전에 커피강좌, 점심엔 출판사미팅, 저녁에 스윙강습…하러가지. AM 03:21
22
Jan 2008
AS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를 찾은 전기밥솥. 힘차게 김을 뿜으며 밥을 하는 모습이 어찌나 든든한지 모르겠다. PM 12:30
21
Jan 2008
내 시간에 대한 스스로의 장악력이 심하게 떨어졌다. 자꾸만 외부적 요인이 내 시간을 결정하고 있다. PM 02:00
17
Jan 2008
아주 갑자기 노트북의 무선인터넷메뉴가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다. 몇시간째 드라이버를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하다 결국 윈도우를 재설치 중이다. 확실히 컴퓨터는 친구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매일 만나고 있지만 녀석과 나는 신뢰를 바탕으로한 관계가 아님이 분명하다. PM 08:09
이정도 추위에 얼어버리는 약한 수도관 같으니라구! PM 01:30
16
Jan 2008
집들이 선물 마작도착. 마작하고 싶네… PM 04:59
15
Jan 2008
드디어 나도 미투데이 전체와 싸움이 시작된 것인가…?! AM 02:33
14
Jan 2008
아침부터 과자 그릇을 내동댕이쳐 온 집안에 과자가루를 뿌리더니 방금 전엔 얼마쓰지 않은 고가의 모이스쳐를 욕실바닥에 철퍽 떨궜다. 그래, 가끔 이런날도 있는거지. PM 06:23
11
Jan 2008
뭐야, 아직도 오냐? PM 09:00
펑펑 내리는 눈이 삭막한 겨울 창밖 풍경을 신년 연하장 같은 풍경으로 바꿔 주었네~ PM 01:04
10
Jan 2008
종이에 펜촉이 긁히는 소리와 라디오 심야방송, 양말고양이 로미, 내 이름이 처음 인쇄되어 나왔던 책자, 곱은 손가락을 헤어드라이기로 녹이며 그림을 그리던 옥탑화실. 그렇게 지독한 일을 겪었던 곳인데도 시간이 흘렀다고 기억은 낭만적인 시절의 추억인양 미화시킨다. AM 03:49
9
Jan 2008
요즘 누가 “자꾸 그러면 미투에 올려버린다.” 라며 자주 협박한다. A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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