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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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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사실 스타벅스는 그나마 먹을 만한 커피를 제일 싸게 마실 수 있고(컵 가져가면 2200원) 사무실 없는 나같은 사람이 눈치 안보고 일할 수 있는 곳인데. 이렇게들 말하는구나. 자판기 커피 마시면 설사 나고,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답답하더라(게다가 집 근처엔 없고). PM 11:06
어쩌다 하루 밥을 안 챙겨먹으면 그 후론 아예 입맛이 없어서 아무 것도 먹기가 싫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아직 배가 덜 고픈 건가? 좀더 기다려 볼까? PM 02:08
모래 화장실을 치우니 방울이가 변기에 똥눌 때마다 '아고오~'하는 소릴 낸다(스트레스 때문?). '아고오~' 소리가 나서 구경하러 갔다가 방울이 똥누는 자세에 배가 뒤집어지게 웃었다. 미안하다 방울아. 미안한데, 어쩔 수 없었어. 아하하하 A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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