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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폴의 새 앨범을 듣고 있자니 음악이 아니라 가사만 들리네. 유학생활이 힘든가? 일도 밀렸는데 쓸쓸함에 아주 불을 지르는구나. Black Eyed Peas의 Elephunk로 급 전환.
오후 8시 25분 (Seoul)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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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허락된 얼마 안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양이 알러지가 점점 심해지면서부터는.. 그것조차도 안되는 건가 하고 마음이 쓸쓸해진다.
오후 6시 11분 (Seoul)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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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다 바닥을 보니 검고 짧은 머리카락들 사이에 흰 것이 하나 있다. 내 흰머린지 고양이 콧수염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데 애써 고양이 콧수염이라 외면하였다.
오전 12시 58분 (Seoul)
일상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