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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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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Jan 2008
유흥가에 사니까 좋네. 갑자기 일 취소되면 길건너 '20분 전까지 온라인 예매 가능' 영화관에 가서 영화보고, 담배가 떨어지면 아무 때나 쓰레빠 신고 쪼르르 1층 내려가 사고, 바로 옆 커피숍에서 라떼도 하나 사고, 지하철에서 책 읽을 때 유용한 책 포장지도 챙기고. PM 10:59
천식엔 포도주가 안좋은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엔 반잔 만에 호흡 곤란. 벤토린 뿌리고 다시 마셔보자. 우히히 PM 09:44
산드라 오의 팬이지만 이 기사와 사진을 보고 웃지 않을 수가 없었다('포장하다 만 선물같다'니). 한복은 웨이스트라인이 높은 것이 매력인데 디자이너가 놓친 것인지 옷을 잘못 입은 것인지. -_-; PM 09:15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어서 메일을 보내놨다. 답장 안오면 어쩌지, 두근두근… PM 07:25
빨리 좀 나왔으면 하는 . 번역중이라는데… 맘 같아선 역자분들한테 빨리 번역해달라고 조르고 싶다. PM 12:11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 동영상을 보고 있다. 지금 이 아저씨보다 맘 답답한 사람이 있을까. 내 정치에 관심 없고 잘 모른다만 내 듣기에 하나하나 맞는 말이네. 앞으로 5년간 이 나라가 어떻게 얼마나 망가질 수 있을지 참, 답답하고 걱정된다.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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