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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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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2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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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어후, 머리 안쓰는 일 하고 싶다. 머리에서 김난다. PM 05:42
출근을 하면 일이 더 잘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네. 집에 있는 방울이 키키가 막 보고싶고, 미투데이에도 이전보다 더 자주 들어오고, 공원으로 막 뛰쳐나가고 싶고, 그렇네. 내가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지니까 집에가면 방울이 키키가 엄청 친한척 하면서 막 앵긴다. PM 01:53
마이클 클레이튼이란 영화에서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이 택시를 타고는 '50달러 어치만 돕시다'라고 하는데, 오늘 아침 택시에서 내 심정이 딱 그랬다. A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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